권능이 넘친다


냥을 들이는 것을 꺼리던 이과장님이
사료 급여와 스크래치 포스트 제작에 발벗고 나서시더니
급기야 냥들과 노느라 새벽잠을 주무시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.
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.
냥 터래기로부터 절대 사수하기로 했던 안방문을 슬금슬금 열어제끼고
마돈냥 나의 침대로~를 외치며 동침을 원하기 시작하셨습니다.
하긴 침대 위의 널부러진 릴랙냥이란 거부할 수 없는 정서적 쾌락의 궁극체..
게다가 오늘은 캣닢이랑 쥐돌이 장난감 택배오는 날인뎁-_-
주말내내 냥들의 광란모습을 접하고 난 이과장님이 을매나 더 냥에게 빠져드실지..
그러케 냥들의 해피한 권능이 넘치는 우리 집에
무선 인터넷님의 광휘와 권능이 겹경사로 넘치기 시작..
침대에 누워 뎅굴렁 거리며 랩톱으로 희롱하니 어익후 무릉도원이 따로 업ㅂ규나??? ㄷㄷㄷ





ABAAB
큰 일을 노리는 사무인간타입

▷ 성격
무슨 일을 시켜도 작은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며 일에 있어서는 예측을 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. 목표에 집중하면 침식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반면, 그 대상이 너무 작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예측이 서지 않을 경우 간단히 내팽개쳐 버리는, 변덕이 심한 성격이기도합니다. 대인관계에서도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그 차가 심해 낯가림도 있지만 일단 이해관계가 얽히면 잘 참아내는 성격입니다. 이것은 그만큼 목적의식이 강해 사려분별이 감정의 반발을 최소한도로 억누르기 때문입니다. 일이든 가정이든 필요에 따라서는 연기를 해서라도 만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며 그 실체는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.



▷ 대인관계 (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?)

연인, 배우자-일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맞추어 가더라도 가정에서는 그렇게까지 타협해주지 않는 타입입니다. 까다로운 면도 없지 않지만 장래의 성공과 같은 즐거움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.

거래처(고객)-무턱대고 무리를 강요하거나 억지를 쓰지 않는 타입입니다. 기브 앤 테이크가 통하는 상대입니다.

상사-수완이 뛰어난 상사입니다. 또 일에 앞다투어 덤벼드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능숙하게 요령을 부리는 것은 가장 싫어합니다.

동료, 부하직원 -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상대입니다. 그것이 무엇인지 하루라도 빨리 파악해야 다루기 쉬워질 것입니다.


..................H 형 아놔 형 결과는 완전 아니던데 나는 존니 잘맞어;;;

(테스트 여기서 : http://byule.com/board/?mid=ego_start)




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.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,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.” – 생떽쥐베리

 

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,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.

 

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, 갑갑하게 질서정연한,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.

 

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  

  •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.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.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
     
  • 다소 주류 지향적이나 그 중에서 수준 높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편. 도에 벗어나지 않는, 상식적인 콘텐트 선호.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.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고 뻔하고 흔해 빠진 것은 식상해 함.
     
  • 작위적인 것, 가식적인 것을 불편해 함. 선택의 기준을 자기 만족에 두는 편이라, 가격, 인기,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별 관심이 없음
     
  •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, 통속/세속적인 콘텐트를 싫어하는 편. 문화 예술에 대한 선천적인 안목, 진짜를 알아보는 직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.




    ...........이건 잘 모르겠다. 나 뽕짝 존니 조와하는뎁-_- 노라조, 박현빈 쵝오-_-


    테스트 여기서 : http://www.idsolution.co.kr/test/










by Dudits | 2009/05/15 08:53 | 감당의 스티치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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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물루 at 2009/06/10 14:00
위의 테스트는 잘 몰겠는데
아래 테스트는 마음에 든다?
Commented by wala at 2009/06/12 15:12
맞제 재밌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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